구글블로그 태그코드 넣을때 가젯추가 or 레이아웃에 이상이 생기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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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지고 몇시간을 씨름했습니다..........레지스트리도 지워보고 쿠키도 지우고 다시 재접속도 해봤지만 여전히 안뜨기에 제가 코드를 잘못넣어서 그런가하고 백업해봤다 복원했다 난리를 치다가....너무도 어이없는 이유를 알고 말았습니다...애드센스코드나 스크립트 코드넣다가 레이아웃을 만드는데.........어랏?...가젯추가 버튼이 사라진겁니다 저는 제가 코드를 잘못넣어....블로그 기본 레이아웃이 지워졌거나 깨진줄알고 전부다 초기화했다가 재설정 해봤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아래 사진 두장보고 이야기하죠 똑같은 블로그인데 위의 사진에는 아래처럼 가젯추가 버튼이 없습니다....레이아웃을 설정하는데 제가 애드센스 코드를 넣고 지우고할때 혹 잘못 삭제한 줄이있는줄 알고 백업해놨던거 복원했다 지웠다 10번도 넘게 해봤을겁니다....그러다 열받아서 포기를 하려니 막 짜증이 나던거죠. 나 컴맹인거야 ? 이러면서요....아 진짜...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거 였습니다...위 아래 모두 동시간에 캡쳐한거구요...위에껀 엣지, 아래는 크롬 화면입니다...구글이 마소를 미워하거나 크롬만 이뻐하는듯...엣지도 열댓번 새로고침 하다보면 가젯추가 버튼이 나올때도 있습니다...아주 희박하지만요...어디선가 저처럼 이런일로 블로그 테마 초기화 해본분 있으셨거나 분명 생길거에요..이거 아주 난감한 일이더라구요.....똑같은 검색도 검색설정에서 세이프서치' 걸리면 표시안되는 글들도 있구요...자신이 쓴글이 성인물도 아닌데 검색이 안된다면 검색 설정에서 세이프서치 체크해둔거 아닌지 확인해보시고 구글블로그는 가능하면 크롬으로 작업해야 오류가 덜하겠더라구요. 블로그 이사하면서 별 이상한일을 다 겪어보네요....브라우져도 아직 통일이 안되서 익스플로러 아니면 힘든곳도 있고, 크롬에 ie앱 깔아도 안되고..결국은 그냥 브라우져 두개 키우기로 했습니다. 아니 사실은 3개네요...토르'도 쓰고있으니까 3개였네요...아 구버전 ie까지치면 4갠가.....하여튼 누구든 몸집좀

바이크의 기종분류와 특징 나누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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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의 기종분류, 특징과 기준 ⇩ 트라이얼 트라이얼용 바이크....베타 산악 장애물 경기용으로 기본차체'에 엔진만 보일뿐 그외의 편의장치는 일체 장착하지않고 낮은시트고와 속도보다는 스로틀 가속력에 중점된 바이크이다 ⇩ 모토크로스용 경기용,모토크로스용,오프로드 경기용 달리고 서는 최소한의 장치만 있음...달리는 힘과 충격흡수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외의 편의장치는 없고 소음을 제한하지않아 2싸이클의 경우 멀리서 들으면 벌떼 소리가 남 ⇩ 엔듀로 오프로드용,산악용,엔듀로  모토크로스용 바이크에 라이트와 깜빡이, 빽미러를 달아 야간,도로주행도 가능하게 하고 사용신고가 가능하며 주로 오프로드용으로 '엔듀로 라고 부르기도 함....출력이 좋고 최저 지상고가 높아 험로주행성이 좋으나 작은 사람에겐 다소 불리한 기종.....기술로 커버가능 ⇩ 모타드 모타드, 듀얼 퍼포먼스,온로드 위의 엔듀로 바이크를 튜닝해 도로주행에 맞게끔 타이어와 서스팬션등을 세팅하고 기어 변속비도 변경했으며 도로주행이 가능하게 소음을 줄이고 각종 장치들을 장착한 비주얼 ⇩ 스텔스 모패드 엔진장착 자전거 자전거에 엔진을 장착한 형식의 자전거. 현재 면허시험장의 바이크분류중 원동기장치 자전거' 라는 명칭을 생각하게하는형상....이름그대로 엔진장착 ⇩ 모패드 토모스-50 대림 혼다의 핸디라는 제품의 조상 ⇩ 모패드 대림 핸디 80년대 대림혼다에서 제작했던 바이크로......모패드는 엔진으로도 주행 가능하지만 연료가 없을땐 자전거처럼 페달로도 주행이 가능...하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미비해 이후 페달없이 엔진으로만 주행이 가능하게 개선되어 나오다 생산중단됨.......2행정 엔진으로 초창기버전은 휘발유에 직접 연소오일을 섞어 주입했으나....이후 개발되 오일통을 달아 계속 확인, 보충'해가며 주행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부담인 연료비용 ⇩ 휴대용 바이크  혼다 모토콤포 혼다 승용차를 판매하며 끼워주기식으로 방출했던 휴대용스쿠터...성인이 들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있어 매니아층이

바이크 일반플러그와 이리듐플러그 호환표. 점화플러그 의 중요성 백금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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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Geoff Gill from Pixabay 같은 바이크라도 플러그 하나에 출력이 달라진다 ?  사실은 쉽게 간과할수도 있는 부분일거다. 그게 그거 아닐까' 생각하거나. 괜히 비싸기나 하지' 라고...생각할수도 있지만 예전 경기뛸때 125cc 2행정 엔진에 처음으로 NGK 백금플러그를 끼워보고 그 생각을 180도 바꾸게된적이 있습니다...단지 플러그하나바꿨을뿐인데 바이크는 방방 나르더군요. 그 이후부턴 국산 저렴한 바이크라도 플러그는 백금이나 이리듐 플러그만 사용했습니다. 전혀 같지 않습니다. 아니 같을수가 없습니다.플러그 교체 만으로 다른 바이크를 탄것같은기분...성능, 출력...지금도 국산 4행정엔진에 이리듐 끼우고 DOHC의 출력을 만끽....플러그의 열가만 잘확인해서 교체하면 상당한 출력 상승이 있습니다. 연비, 출력' 모두상승하며 시동성과 아이들링 상태도 좋아집니다 국산 MX로 야마하 YZ과 거의 동급으로 달리는중. 급가속 출력은 어쩔수가......좌측 ⇓ 이리듐 플러그 ⏬ 일반 플러그가 5천원이라면 이리듐은 약 2만원. 평균4~8배차이 점화플러그의 접점간극'은 보통 쇠톱날이 들어가는 정도가 평균입니다 점화플러그 테스트 방법 일반 플러그도 메이커에따라 표기법이 다른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자신의 바이크 순정 플러그 넘버를 알아두는게 좋고 상급 라이딩으로 가면 순정보다 열가가 한단계높거나 낮은걸 선택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 잘못해서 수치가 안맞거나 너무 긴걸 끼울경우 생각지않게 피스톤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 기회도 생깁니다..바이크의 성능이 ( 이거 80년대식 joke 임 ) 올라갈수록 모든 부품들의 간극은 매우 협소하며...단 1mm의 차이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그까이꺼 대추웅~ 이러다 뒷통수 맞는일도 생겨요 일반플러그와 이리듐 플러그의 호환가능표 사랑하는 애마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 조지고' 아님 😈 Image by from

바이크 LED, HID, 라이트전구 함부로 교체하지 마세요. 낭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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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라이트전구 LED로 교체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었는데요. 보통 판매자들의 이야기는 전구가 형식승인을 받았으니 어떤 바이크나 장착해도 된다나요 ?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승인조건을 보면 아마 아~ 그렇구나' 를 아시게 될겁니다. 차들은 많이들 교체 하는가봅니다. 하지만 바이크는 아닙니다.소켓이 안맞아서가 아니라 그냥 안됩니다.자동차도 모든자동차가 다 교체 가능한게 아니라 H7(9005) 규격을 사용하는 라이트 (그랜져IG, K7등등외 다수)만 교체'가능하고 아래 사진과 같이 프로젝션(프로젝터) 타입만 가능하고상 하향등이 따로 구분되야 가능합니다. 전구를 교체하는데 뒤의 뚜껑이 안닫히거나....개조 해야한다면 그것도불법입니다. 자동차도 이정도니 바이크는 말 안해도 되죠 ? 튜닝, 승인,은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차량용 LED전구 규격 적용차량은 공단가면 사용가능차종'의 목록이따로 있습니다. 당연히 바이크는 아직 그런게 존재 안합니다.........서자 ? 그럼 바이크는 어떨까요 ? 본사에서 생산' 판매시 장착된모델만 허용되고 튜닝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바이크 중에도 프로젝션 타입의 라이트를 쓰는기종이 간혹있긴 합니다만 대중적이진 않죠 아래 사진처럼 출고시 장착되 나온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슈퍼커브와 CB125입니다 Super Cub :  Specification   L ED 헤드라이트 CB125R  :  LED 라이트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 윙커) 위의 이런 기종들 외에는 교체 자체가 불법입니다.전구자체가 형식승인 받은거다' 라고 말하며 판매'하는곳도 있던데 그건 전구가 승인 받은거고 장착은 아무데나 할수 있는게 아닌겁니다.필r스 에서도 이륜차용 led전구 팔던데 그걸로 교체후 타고다니다 단속되면 자신만 손해입니다. 회사가 보증해주는게 아니거든요. 그냥 맘편하게....성능좋은 할로겐 전구 구해서 교체하는게 그나마 국내에서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대한민국 법이 바이크를 풀어주는 일은 우리 세

레플리카 네이키드 상세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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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네이키드 지난 이야기에 언급한건 단순히 외형만의 비교인 카울이 있고없고 정도의 구분 이였지만,이번 글은 좀 더 세분화해서 시트높이와 핸들높이, 스텝의 위치로인한 라이딩포지션과 자세에 대해 언급하기 위함이고....혹 이글을 검색으로 오신분은 위의글먼저 참고하고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수도 있습니다. N R 구분법, 튜닝등 ↵ 네이키드 : 시트가 낮고 핸들이 살짝 높으며 라이더가 앉으면 자세가 거의 일자로 서거나 살짝 기울어지는 정도의 자세가 됩니다. 스텝또한 가장 편안한 포지션이죠 일상적 라이딩엔 좋으나...라이더가 몸을 세운채 타기때문에 공기저항을 많이받고 가변 포지션을 취하면 그나마 레플리카타입 보다는 훨씬 덜 피곤한 포지션입니다 노턴 코만도 961SF ↲ 레플리카 : 시트와 핸들의 높이가거의 비슷한 높이이며 스텝이 살짝 위쪽으로 올라 오며 뒤로 밀려난 형태이며 라이더가 앉으면 연료탱크가 배에닿는정도의 전투적인 자세가 됩니다. 장거리 주행엔 무리가 있는 포지션으로 한참타면 팔과 어깨, 목뒤가 뻐근해질 정도의 압박감을 받습니다.고개를 안들면 앞의 시야가 헬멧에 가려질정도 CBR 900RR 이렇듯 두 바이크의 설계자체가 조금 다르고....엔진의 특성또한 디자인에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네이키드에 카울을 씌운다거나 레플리카의 카울을 벗겨낸다 해도 포지션 자체는 달라지지않기에 좀 어렵고...그나마 튠 한다면 톱브릿지와 핸들까지 바꿔야 그나마 조금 좋아지며...이경우 또 스텝과 기어변속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어저스팅'되는 시프트레버'여야 하고 브레이크 페달또한 높낮이를 세팅할수있는 방식이거나 그것까지 손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손한번 대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게 튜닝의 세계이며....튜닝이후 문제가 되는건 고장이 나거나 슬립, 전도, 사고등으로 부품이 파손 될경우 순정처럼 부품만 교체해서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순정부품을 또 깎아내고 변형 해야하는 이중고를 겪는게 대부분입니다...이렇게 손댄건 중고로 처분할때도 같은연식 순정보다 훨씬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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