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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바이크 타이어 공기압은 얼마가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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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ca911, 출처 Pixabay 주행 중 펑크시 보통 센터나 직접 작업하면서 타이어가 림에 정확히 밀착되라고 타이어와 림 사이에.....흔한 WD-40이나 엔진오일을 바른 후 바람을 넣는 경우를  인터넷에서 보게 됩니다. 이거 상당히 위험한 일이구요.대충 보셨거나 잘 모르고 따라해 이런일도 생깁니다.그러면 절대안되고 혼자 자가정비할때 타이어크림이 없을경우 임시방편으로는 트리오나 세제를 물에 풀어서...림에 부어준 후 바람을 넣으면 좀 편합니다. 오일은 약한 고무에 묻으면 고무를 삭히는 역할을 합니다. 트리오도 안전한 건 아니며. 새 튜브를 넣어도 얼마 안 가 고무가 삮기도 합니다 튜브 리스 타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림과 밀착 되라고 바르는 게 오일, 구리스 같지만 사실 타이어-크림, 비드-크림일텐데 일반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블로그로 대충 보고 오일처럼 보였었는지....직접 작업 시 따라 바르는 경우 생기더라구요. 절대 안 됩니다. 타이어 비드에 바르는 건 분명 전용 제품이 있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약해 고속 발진, 급제동 시 타이어와 림 사이가 밀리게 되면. 타이어의 공기압이 순식간에 손실되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몇 배나 증가합니다. 타기 전, 타고 나서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 체크는 `안전운전의 기본 수칙입니다. 위 사진에 좌로부터 6개의 품목이있고 아래쪽에 스포크와 니플이 있습니다. 다른 건 대부분 다 아실텐데 맨 왼쪽 것은 무얼까? 튜브와 비슷하게 생긴게 꼭지만 있고 바람 넣는 곳도 없네요? 튜브 넣는 곳 망가지면 이쪽에 튜브를 끼우라는 스피어 구멍인가? 명칭은"림락"입니다.존재이유는 대부분 오프용 바이크가 파워가 엄청나고 토크가 높아 고속 발진(출발)시에 림과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생기는데..이게 심하면 튜브의 바람을 넣는 꼭지만 림에 매달린채 튜브는 돌아가(타이어와 림의 미끄러짐) 찢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이런 고정 장치까지 있는 바이크도 있는데 펑크수리 시 림과 타이어 사이에 WD-40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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