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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나라를 돌기위한 준비작업의 일부분 혼다 슈퍼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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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기종...장점이 많은만큼 단점 또한 투성이지만 그래도 모든 단점을 커버할만큼의 장점.........하지만 캬브레이터 모델보다는 사알짝 불안한게 사실이다...가다가 퍼지면 어디서 수리를 해야하나.......자가정비가 불가능한 부분이라면 다소 난감할텐데...물론 그렇게 쉽게 퍼질거라곤 생각 안하지만 괜찮겠지...정비 잘 하고 떠나면 괜찮을거야...괜찮아야해.........😔 두바퀴로 굴러가는 노란잠수함

공지사항

   블로그를 이동하며 시간이 많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머플러 도면이 필요한분들이 간혹 메일로 도면 요청하는분이 있는데 메일로는 보내드리지않습니다.....여기에서 목록중에 검색해보고 있으면 다운받아가시면 됩니다.....메일로 제공하거나 사진에 로고없는걸 요청하셔도 제겐 이것뿐입니다.개인사용은 상관없으나 블로그, 카페등 다른곳에 재게시 할경우는 글의주소를 가져가 링크로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바퀴로 굴러가는 노란잠수함

볼트온머플러 슬립온머플러 풀시스템머플러 구조와 구조변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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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Pixabay 머플러는 크게 앞쪽의 파이프(익죠스트 파이프)와 뒷쪽 소음기 역할을하는 배기통이 따로 있습니다....2행정과 4행정의 머플러구조는 다르며 이제 2행정 엔진은 대기오염 문제로 더이상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4행정용 머플러만 언급합니다.머플러는 제조사 마다, 기종마다 배기량마다 전부 다르고 촉매위치도 다르며 생산시기에 따라 촉매가 없는제품도 있습니다. 인젝션 타입은 촉매대신 머플러 파이프중간에 O2(산소센서)가 들어가는 기종이있고..센서도 들어가고 촉매도 들어가는 2중구조를 가진제품도 간혹 있습니다.아래 첫번째 사진이 가장 기본적인 일체형 머플러 입니다. 앞쪽 파이프부터 뒤의 배기구까지 따로 분리안되는 하나로 이뤄진 제품을 말함.( ex : 로드윈,시티 등 )​ 머플러 ( 일체형,메가폰형 ) 익죠스트 파이프 슬립온 머플러 ​ 머플러(앤드) 부분을 볼트하나 풀고 교체할수있어 슬립온 (또는 볼트온) 머플러 라 하며 스프링을 당겨서 거는방식도 똑같이 슬립온' 타입이라고 합니다........연결시키는 부분을 밴드로 잠그지않고 그냥 스프링만으로 당겨 장착하는것도 있습니다.고가의 제품일수록 이 방식이 많고 볼트고정 방식보다 차체진동을 줄여주는 효과있습니다....슬립온 제품의 경우 세워놓고 rpm 올리면서 자세히보면.....스프링이 늘어나며 소음기가 스로틀 당길때 마다 뒤로 밀려나가는걸 볼수있습니다.....이게 고정되있음 진동이 더많이 생기게됩니다. 풀배기 머플러 ( 머플러 전체세트를 말함 ) 또 한가지 별종은 앞쪽의 파이프와 뒷쪽 머플러중간에 기정화장치를 따로 장착하는 기종도 있습니다. 이 중간의 네모난통을 보통 '중통' 이라고 합니다...........아래 도면은 혼다 cbr-500의 도면으로 빨간 원 부분이 중통입니다. 촉매가 여기 있는기종도 있음. 순정머플러가 완전 일체형이라면 풀 시스템 머플러와 촉매를 따로 장착해 구조변경이 20년 4월까지는 가능했었으나.....지금은 변경되었을수 있으니 먼저 공단으로

오프로드 바이크의 앞휠이 큰이유와 외형으로 구분하는 바이크의 기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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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되는 바이크들을 보면 어떤건 바퀴가 크고 어떤건 작고 이유가 뭘까요 ? 이게 단순한 디자인만으로 정해지는것일까? 10인치도~17인치도있고......18인치 19인치 제각기 사이즈가 다릅니다. 스쿠터 기종종에도 작은기종이 있고 유난히 큰 기종도 볼수 있습니다. 흔하진않고 관심이 없으면 그닥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전형적인 온로드 디자인 YAMAHA SR-400 전형적인 오프로드 전용디자인의 YAMAHA YZ125 궁금해 해본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됩니다. 그냥 타이어만 울퉁불퉁한걸끼우면 안될까? 안됩니다. 휠이크면 어떤차이점이 있을까. 작을수록 회전반경이 작아지고 민첩해집니다. 커지면 반대로 약간 회전반경도 커지고 둔해집니다. 근데 왜 크게 만들었을까.크면 둔해 지니 장애물을 피하기도 불리할텐데...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험로주행 목적때문입니다. 험로주행. 장애물 주파능력, 장애물 올라타기 등등.  위의 두 바이크를타고 육교계단이나 인도의 턱부분을 올라간다고 가정해보죠.....인도턱이한뼘이상이면 왠만한 바이크는 올라 가기 힘듭니다... 하지만 오프로드 바이크는 생각보다 부드럽게 치고 올라갑니다...이유가 무엇일까요? 부족하겠지만......아래의 그림으로 조금 이해하기쉽게 설명을 해보도록 하죠 인도나 육교 비유한건 난폭운전 하라는건아닙니다..비유하기 편해 불러온거구요...오해금물 위의 그림을 잘보세요...인도나 계단의 턱이 한뼘정도면 약 20cm정도됩니다.앞휠이 작으면 정면벽에 부딛히듯 큰 충격을받게됩니다.....하지만 휠이 크면 이미 절반쯤은 올라선 상태라 앞으로 살짝 밀어도 쉽게 올라갈수 있습니다...일단 주행조건이 다르죠. 온로드용은 대부분 포장된 도로에서만 주행을하기에....안정성을위해 바이크자체가 무게중심을 최 하단에두고 최저지상고또한 낮습니다. 얕은턱도 잘못하면 바이크 바닥 카울이나 스텝등이 걸리게되죠 오프로드의경우 일반도로와는 다르게 푹 파인 고랑이나 홈들이있는 험로를 주행할때 앞의 휠이 작으면 쉽게 푹~ 빠져버립니다...

pc포멧 윈도우재설치 윈도우복원 해도 찝찝하지 않으시던가요 ?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pc를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에는 먹통이 되거나 오류가 나거나......블루스크린은 조금 줄었지만 자꾸 뻑나거나 버벅일때가 있죠......휴일이라 모처럼 맘먹고 pc청소후 SSD나 HDD를 포멧하고 깔끔함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자주 그러거든요...하지만 이게 윈도우만 재설치하면 30분도 안걸리는데 거기에 유틸리티 깔고 세팅 잡다보면 새벽에 동틀시간 맞아본분 계실까요? 이게 깔다가 잠시 딴짓하고와선.....뭐하다 갔었는지 잊어 버리고 다른거 막 세팅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또 그거 만지고...이런경우 pc방 처럼 전원 끄면 항상 새롭게 부팅되것도 좀 불편하고.....따로 유료 프로그램 깔자니 그것도 별로고 일단 이런 이상증상 생기면 윈도우 복원도 크게 효과가 없는경우 80% 이상 이더라구요 HDD에서 SSD로 넘어갈때 마이그레이션 하는것 아시죠? 현재 쓰고있는 윈도우가 HDD 에 들어있을경우 SSD구입후 연결전 먼저 SSD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아크로니스나 삼성 데이타 마이그레이션등, 이런제품은 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윈도우 제설치할 목적 SSD제조사에서 다운받습니다. Acronis는 검색에서 여러분이 소유한 SSD 제조사를 치면 됩니다. Arcronis for *****...........아래는 샘플로 두군데만 링크 걸었습니다.  Acronis for WD 삼성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보통 윈도우에 프로그램 깔려도 보통 250G 안넘깁니다. 물론 게임 여러개깔면 훌쩍 넘어 가긴하지만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고스트로 복원하거나 마이그레이션하면 제대로 인식 안되더군요.그건 새로 설치해야하고 그외의 문서편집기나 포샵이나 영상편집 프로그램등 필요한유틸 새로 싹 깔아서 몇일쓰다 완벽한 상태라고 느낄때,보통은 그상태일때  SSD로 마이 그레이션 합니다. 이때 250G중고 SSD하나사서 카피해 보관하면,윈도우 재설치하고 프로그램 세팅까지 다해도 30분이 채 안걸립니다.....왠만한건 마이그레이션해도 인증상태 그대로 유지 되더라구요.......

구글블로그 태그코드 넣을때 가젯추가 or 레이아웃에 이상이 생기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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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지고 몇시간을 씨름했습니다..........레지스트리도 지워보고 쿠키도 지우고 다시 재접속도 해봤지만 여전히 안뜨기에 제가 코드를 잘못넣어서 그런가하고 백업해봤다 복원했다 난리를 치다가....너무도 어이없는 이유를 알고 말았습니다...애드센스코드나 스크립트 코드넣다가 레이아웃을 만드는데.........어랏?...가젯추가 버튼이 사라진겁니다 저는 제가 코드를 잘못넣어....블로그 기본 레이아웃이 지워졌거나 깨진줄알고 전부다 초기화했다가 재설정 해봤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아래 사진 두장보고 이야기하죠 똑같은 블로그인데 위의 사진에는 아래처럼 가젯추가 버튼이 없습니다....레이아웃을 설정하는데 제가 애드센스 코드를 넣고 지우고할때 혹 잘못 삭제한 줄이있는줄 알고 백업해놨던거 복원했다 지웠다 10번도 넘게 해봤을겁니다....그러다 열받아서 포기를 하려니 막 짜증이 나던거죠. 나 컴맹인거야 ? 이러면서요....아 진짜...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한거 였습니다...위 아래 모두 동시간에 캡쳐한거구요...위에껀 엣지, 아래는 크롬 화면입니다...구글이 마소를 미워하거나 크롬만 이뻐하는듯...엣지도 열댓번 새로고침 하다보면 가젯추가 버튼이 나올때도 있습니다...아주 희박하지만요...어디선가 저처럼 이런일로 블로그 테마 초기화 해본분 있으셨거나 분명 생길거에요..이거 아주 난감한 일이더라구요.....똑같은 검색도 검색설정에서 세이프서치' 걸리면 표시안되는 글들도 있구요...자신이 쓴글이 성인물도 아닌데 검색이 안된다면 검색 설정에서 세이프서치 체크해둔거 아닌지 확인해보시고 구글블로그는 가능하면 크롬으로 작업해야 오류가 덜하겠더라구요. 블로그 이사하면서 별 이상한일을 다 겪어보네요....브라우져도 아직 통일이 안되서 익스플로러 아니면 힘든곳도 있고, 크롬에 ie앱 깔아도 안되고..결국은 그냥 브라우져 두개 키우기로 했습니다. 아니 사실은 3개네요...토르'도 쓰고있으니까 3개였네요...아 구버전 ie까지치면 4갠가.....하여튼 누구든 몸집좀

바이크의 기종분류와 특징 나누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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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의 기종분류, 특징과 기준 ⇩ 트라이얼 트라이얼용 바이크....베타 산악 장애물 경기용으로 기본차체'에 엔진만 보일뿐 그외의 편의장치는 일체 장착하지않고 낮은시트고와 속도보다는 스로틀 가속력에 중점된 바이크이다 ⇩ 모토크로스용 경기용,모토크로스용,오프로드 경기용 달리고 서는 최소한의 장치만 있음...달리는 힘과 충격흡수에 중점을 두었으며 그외의 편의장치는 없고 소음을 제한하지않아 2싸이클의 경우 멀리서 들으면 벌떼 소리가 남 ⇩ 엔듀로 오프로드용,산악용,엔듀로  모토크로스용 바이크에 라이트와 깜빡이, 빽미러를 달아 야간,도로주행도 가능하게 하고 사용신고가 가능하며 주로 오프로드용으로 '엔듀로 라고 부르기도 함....출력이 좋고 최저 지상고가 높아 험로주행성이 좋으나 작은 사람에겐 다소 불리한 기종.....기술로 커버가능 ⇩ 모타드 모타드, 듀얼 퍼포먼스,온로드 위의 엔듀로 바이크를 튜닝해 도로주행에 맞게끔 타이어와 서스팬션등을 세팅하고 기어 변속비도 변경했으며 도로주행이 가능하게 소음을 줄이고 각종 장치들을 장착한 비주얼 ⇩ 스텔스 모패드 엔진장착 자전거 자전거에 엔진을 장착한 형식의 자전거. 현재 면허시험장의 바이크분류중 원동기장치 자전거' 라는 명칭을 생각하게하는형상....이름그대로 엔진장착 ⇩ 모패드 토모스-50 대림 혼다의 핸디라는 제품의 조상 ⇩ 모패드 대림 핸디 80년대 대림혼다에서 제작했던 바이크로......모패드는 엔진으로도 주행 가능하지만 연료가 없을땐 자전거처럼 페달로도 주행이 가능...하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미비해 이후 페달없이 엔진으로만 주행이 가능하게 개선되어 나오다 생산중단됨.......2행정 엔진으로 초창기버전은 휘발유에 직접 연소오일을 섞어 주입했으나....이후 개발되 오일통을 달아 계속 확인, 보충'해가며 주행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부담인 연료비용 ⇩ 휴대용 바이크  혼다 모토콤포 혼다 승용차를 판매하며 끼워주기식으로 방출했던 휴대용스쿠터...성인이 들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있어 매니아층이

바이크 일반플러그와 이리듐플러그 호환표. 점화플러그 의 중요성 백금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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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Geoff Gill from Pixabay 같은 바이크라도 플러그 하나에 출력이 달라진다 ?  사실은 쉽게 간과할수도 있는 부분일거다. 그게 그거 아닐까' 생각하거나. 괜히 비싸기나 하지' 라고...생각할수도 있지만 예전 경기뛸때 125cc 2행정 엔진에 처음으로 NGK 백금플러그를 끼워보고 그 생각을 180도 바꾸게된적이 있습니다...단지 플러그하나바꿨을뿐인데 바이크는 방방 나르더군요. 그 이후부턴 국산 저렴한 바이크라도 플러그는 백금이나 이리듐 플러그만 사용했습니다. 전혀 같지 않습니다. 아니 같을수가 없습니다.플러그 교체 만으로 다른 바이크를 탄것같은기분...성능, 출력...지금도 국산 4행정엔진에 이리듐 끼우고 DOHC의 출력을 만끽....플러그의 열가만 잘확인해서 교체하면 상당한 출력 상승이 있습니다. 연비, 출력' 모두상승하며 시동성과 아이들링 상태도 좋아집니다 국산 MX로 야마하 YZ과 거의 동급으로 달리는중. 급가속 출력은 어쩔수가......좌측 ⇓ 이리듐 플러그 ⏬ 일반 플러그가 5천원이라면 이리듐은 약 2만원. 평균4~8배차이 점화플러그의 접점간극'은 보통 쇠톱날이 들어가는 정도가 평균입니다 점화플러그 테스트 방법 일반 플러그도 메이커에따라 표기법이 다른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자신의 바이크 순정 플러그 넘버를 알아두는게 좋고 상급 라이딩으로 가면 순정보다 열가가 한단계높거나 낮은걸 선택해서 끼우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 잘못해서 수치가 안맞거나 너무 긴걸 끼울경우 생각지않게 피스톤이 어떻게 생겼는지 볼 기회도 생깁니다..바이크의 성능이 ( 이거 80년대식 joke 임 ) 올라갈수록 모든 부품들의 간극은 매우 협소하며...단 1mm의 차이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그까이꺼 대추웅~ 이러다 뒷통수 맞는일도 생겨요 일반플러그와 이리듐 플러그의 호환가능표 사랑하는 애마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 조지고' 아님 😈 Image by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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